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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2: 헤러틱은 정말 역대 최악의 속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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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시스트 II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악의 영화임이 분명합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위대한 영화를 어떤 수준에서는 아주 어리석고 다른 수준에서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방식으로 폐기했습니다. 린다 블레어를 제외하고 이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영원히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마크 커모드)



의 명성 엑소시스트 II: 이단자 영화 자체보다 훨씬 앞선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악의 영화 목록에서 자주 등장하며 20세기의 가장 상징적인 공포 영화 중 하나의 속편에 대한 모독적인 공격으로 자주 인용됩니다. 이 책의 저자 윌리엄 피터 블래티는 퇴마사 , 자신의 극장에서 그것을 보고 웃기 시작한 최초의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첫 번째 영화의 감독인 윌리엄 프리드킨(William Friedkin)은 주장 그것은 '길에서 교통사고를 보는 것만큼 나빴다. 그것은 끔찍 했어요. 멍청한 녀석이 만든 멍청한 엉망진창일 뿐이야.'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존 부어먼 감독조차도 관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데 진정한 관심이 없는 영화를 만드는 데 실수를 저질렀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이 영화에는 주목할만한 팬이 있습니다. Pauline Kael은 시각적 감각을 높이 평가했으며 마틴 스콜세지 가톨릭의 죄책감에 대한 관점에서 원작을 능가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일반적으로 기껏해야 잘못된 실패로 간주되고 최악의 경우 장르 고전의 모독으로 간주됩니다. 영화를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금세 외면한다. 그래서, 엑소시스트 II: 이단자 정말 최악의 속편이 만들어졌나요?







순전히 시각적인 관점에서, 이단자 영광스럽게 멍하니 있다. 다중 거울 방에서 다양한 장면이 발생하여 촬영 감독에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싶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순간은 마치 촛불이 켜진 것처럼 밝혀져 뒤이어 나타나는 최면에 걸린 기이함을 고조시키는 표현주의적 감각을 만들어냅니다. 메뚜기와 관련된 POV 샷은 영화 하이라이트로 남아 있습니다. 마치 Boorman이 William Friedkin의 영화를 보고 영화가 시각적으로 선택한 모든 것과 정반대의 작업을 하기로 결정한 것과 같습니다. 소리가 나는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첫 번째 영화의 악보의 'Tubular Bells'를 기억하지만, 엔니오 모리꼬네의 악보는 이단자 종교적인 찬가와 부족 의식 사이의 중간에 청각적으로 매혹적입니다.

이단자 20세기의 가장 가톨릭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는 원본의 위상을 감안할 때 이상하게 다종교에 초점을 맞춘 영화입니다. 천주교는 모두 여기에 있지만 뉴에이지 이데올로기와 구세계 영지주의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영화가 선과 악의 궁극적인 싸움에 관한 것이라면 두 번째 영화는 더 까다로운 개념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위대한 악의 가장 강한 매력이 위대한 선이라면? 선한 사람들이 가장 잔인한 악으로 시험을 받는다는 개념은 완전한 구약 기독교이며 Boorman은 가톨릭을 구원의 은혜로 삼기보다는 그것을 다른 신앙과 혼합합니다. 두 세력은 영원히 서로를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도 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신부가 자신의 믿음과 내면의 어둠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찾는 것보다 훨씬 덜 희망적인 개념입니다.

영화는 확실히 야망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 대본 수준에서 모든 아이디어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끔찍한 대사('나는 파주주와 함께 황홀 상태에 빠졌다! 설명하기 어렵다, 나는 최면 상태에 있었다.')가 많이 있으며, 라몽 신부의 진화와 같은 특정 캐릭터 아크는 서두르거나 미완성으로 느껴진다. 싱크로나이저를 사용하는 장면은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관객이 영화에서 최면술을 잘못 보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린다 블레어는 어른이 된 리건으로서도 훌륭하지만, 라몬트 신부 자신의 갈등을 넘어, 자신의 영역까지 파고드는 그의 먼 연기와 끊임없는 혼란의 표정 덕분에 모든 장면에서 리처드 버튼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진의 냄새를 거의 맡을 수 있다. 아무렇지도 않은 배우.

일부, 이단자 심각하게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어리석은 것입니다. 최면 장면은 의도치 않게 너무 우스꽝스럽고, 원하는 감정을 흡수하기에는 너무 밖인 시각적 선택, 거대한 메뚜기 옷을 입은 제임스 얼 존스와 같은 순간은 표범처럼 너무 으르렁거릴 것입니다. 엑소시스트 . 그것은 많은 시청자가 극복하지 못하는 장애물이 될 것입니다. 이건 아니야 퇴마사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후속편이 아닙니다. 퇴마사 . 그것이 아마도 영화에 대한 그러한 조소를 불러일으킵니다. 비록 그것이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악의 속편이라는 꼬리표를 붙일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많다 변압기 영화는 그렇게 되기 위해 존재합니다. 엑소시스트 II: 이단자 악평으로만 알고 있는 많은 영화팬들의 궁금증이지만, 재평가 받을 만하다. 모든 공포 영화에 17개의 속편, 스핀오프, 고유한 영화 세계가 있는 시대에 다른 곳에 야망이 있는 장르의 속편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